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2천22년부터 모든 차량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외부 정보를 차량 탑승자에게 전달하는 커넥티드카 운영체제를 탑재합니다.
현대차그룹은 고성능의 정보 처리 반도체인 ‘엔비디아 드라이브’를 적용한 ‘커넥티드 카 운영 체제’를 2천22년부터 출시하는 모든 차량에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커넥티드 카는 차량운행 중 발생하는 다량의 데이터를 실시간 교통정보와 공사 구간, 뉴스 등 외부 정보와 연계해, 차량 탑승자에게 최적화된 운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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