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남구 문화예술제’가 오늘(11/13)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남구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남구문화원 주최로 열리는 올해 예술제는 문화원 배꼽마당에서 열리는 ‘남구생활문화 동아리 한마당’을 시작으로 전통문화예술공연과 연극,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차 나눔, 가훈쓰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됩니다.
또, 남구문화원 갤러리 숲과 신화마을 예술인촌에서는 미술 전시회가 열리고, 남구의 옛 사진전과 지역 작가 발굴 전시회도 진행됩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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