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울산시당 내 20대~50대 당원 11명으로 구성된 혁신위원회가 오늘(12/29)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혁신 구상안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 혁신위는 지역 청년들이 정치인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청년들과 함께하는 당협 시스템을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대학생 교육시스템을 교육시스템을 제시해 정치인재를 적극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당원들의 결집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고, 젠더와 세대갈등의 해결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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