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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대학원생 3명이 아산사회복지재단 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 장학생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원 장학생 3명은 유전체 항상성 유지를 연구하는 김상인 학생과 치매와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 뇌질환을 연구하는 이병은 학생, 게놈을 연구하는 최연송 학생으로 이들에게는 학기당 천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됩니다. 한편, 유니스트는 장학지원이 시작된 2천17년도부터 매년 신규 선정 장학생을 배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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