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중구청이 정원문화 확산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 가든’ 사업을 추진합니다.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가든'은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유지관리 비용을 최소화하고
치유와 휴식 공간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정원입니다.

중구청은 국·시비와 구비 등 1억8천만 원을 투입해
한국에너지공단과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중구청사 등
모두 7개소에 스마트 가든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7월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