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울산시장은 오늘(5/27) 북구 농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방문해 현장 방역 활동을 펼쳤습니다.
송 시장은 승객과 대면 접촉이 많은 지역 버스 운수 종사자들을 위해 1인당 100장씩 모두 29만장의 마스크를 전달했으며, 버스 내부 소독 등 방역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내버스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며, 내부 방송과 LED모니터 등을 통해 코로나19 예방 수칙 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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