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늘(7/6) 공단 대회의실에서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와 성희롱·성폭력 예방체계 혁신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공단과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는 (오늘) 협약에 따라 성희롱·성폭력 피해 발생 시 누구나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원을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성희롱·성폭력 피해 신고 센터 역할 수행과 예방 교육 실시 등 5개 협력 분야를 지정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기로 했습니다.(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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