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2천21 울산안전산업위크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늘(10/5) 유관 기관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제1회 울산안전산업위크는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70여 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며, 안전분야 용품과 장비, 플랜트 공정 안전 분야 제품과 기술,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울산테크노파크 등이 공동관을 구성해 재난안전 연구성과를 홍보하고 안전신기술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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