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학생과 강사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해 '울산방과후학교 온라인지원시스템'을 개통해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방과후학교 온라인지원시스템은 지난 4월 개발업체 선정 후 67개 방과후학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나서 지난달 완료했습니다.
특히 사용자 중심의 통합 관리지원시스템으로 개발해 관리자용, 학생·학부모용, 강사용 PC버전을 별도로 구축했고, 학생과 강사의 편리성을 위해 모바일 서비스도 함께 지원합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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