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연중 무휴로 자유롭게 책을 빌려볼 수 있는 도서관이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에 들어섰습니다.
울주군은 오늘(11/23),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24시간 365일 연중 무휴로 편리하게 책을 빌려볼 수 있는 무인 스마트 도서관인 '천상 365 스마트 도서관'을 개관했습니다.
‘천상 365 스마트 도서관’에는 베스트셀러와 신간도서 등 5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됐으며, 오는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뒤 다음 달 1일 본격 운영됩니다.//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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