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동복지재단이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두드림 물품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두드림 물품지원 사업은 롯데삼동복지재단이 지난 2천10년부터 중구와 남구, 울주군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각종 생활용품 지원과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입니다.
롯데삼동재단은 중구와 남구, 울주군에서 추천한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계층에게 TV와 세탁기 등 매월 600만원 상당의 50여 가지 품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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