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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통합당 "장윤호 시의원 사퇴하라" 송고시간2020/07/07 17:00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미래통합당 울산시당은 논평을 내고 상해 등의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민주당 장윤호 시의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통합당은 "주민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무고로 덮어씌우고, 허위고소로 주민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시의원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