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주최한 '울산 수출 붐-업 방방곡곡 수출 원정대' 행사가 오늘(6/13)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울산 지역 유망 내수기업과 수출 초보기업 25곳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오늘(6/13) 행사는 미중 무역 분쟁 속에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울산 지역 유망 내수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울산의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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