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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의 부정적인 경기 전망이 갈수록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울산과 부산지역 중소기업 34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경기전망지수는 75.5로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경기전망이 부정적인 이유에 대해 제조업체들은 투자의욕 감소와 내수 부진 등을 꼽았으며, 비제조업체들은 건설업 경기전망 불투명과 서비스업 경영곤란 등을 들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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