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컨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나눔 행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오늘(8/16) 울산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울산 5개 구군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500명을 초청해 만화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2’를 관람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현대차 2공장 봉사단이 일일 도우미로 나서 영화관 안내와 간식 제공, 안전관리 등 아이들의 즐겁고 안전한 영화관람을 위한 지원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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