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1/20) SGI서울보증과 지역 유망기업 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1/20) 협약에 따라 서울보증보험은 울산시가 선정하는 유망기업을 창업기업과 인증기업으로 구분해 맞춤형 보증 지원을 실시하게 됩니다.
유망 창업기업에 대해서는 인허가보증보험과 이행보증보험을 별도의 담보 없이 신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당 2년간 5억 원의 특별 신용한도가 부여됩니다.
또 신용과 거래처관리 등 신용관리 컨설팅과 임직원 교육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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