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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필리핀 국적의 4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만26세의 필리핀 선원으로
지난달 31일 폴라리스쉬핑 인도출항과 관련해 입국했으며,
어젯(4/1)밤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울산에서 외국인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확진자와 함께 온 선원과 선주 등 18명과 한국 사관 등 8명은
현재 숙소에서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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