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고 연구력을 자랑하는 셰필드대학교가 울산에 연구센터 분원 설치를 추진합니다.
울산대는 오늘(8/8) 영국 셰필드대학교 말콤 버틀러 부총장과 울산대학교 오연천 총장이 영국 셰필드 대학교 첨단제조 기술연구센터를 울산에 신설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대는 영국 셰필드대학교의 이 연구센터는 2천1년 보잉과 함께 공동 설립한 세계적 명성을 지닌 기관으로. 팩토리 2050센터와 3D프린팅센터, 바이오 메디컬센터 등 12개 센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첨단연구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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