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는 내일(6/7)부터 열리는 울산고래축제에서 해양 플라스틱 저감 홍보부스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에코백 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기관과 대기업, 사회적 기업 등이 참여해 ‘해양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일환으로 울산고래축제 기간 동안 각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부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해양 플라스틱으로 인해 고통 받는 고래를 알리고, 에코펙과 고래인형 열쇠고리 등 ‘나만의 업사이클링 제품 만들기’로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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