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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 카페 '배달의 다리' 10월 시범 운영
송고시간2019/10/11 17:00
전국 첫 교량 노천카페인 울산교 '배달의 다리'가
오늘(10/11) 제막식을 갖고, 이달 말까지 시범 운영됩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울산교를 방문하면
배달음식을 시켜먹을 수 있으며, 거리공연과 불꽃놀이,
마임퍼포먼스와 할로윈 체험행사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26일까지 시범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등을 보완해 내년 4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