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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율현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송고시간2020/07/09 17:00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울주군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부지에 이어 율현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가 오는 15일부터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울산시는 울주군 청량읍 51만6천600여㎡ 부지에 대해 2025년 7월 14일까지 5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과 부동산 투기, 급격한 지가상승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