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18) 치러진 울산광역시 체육회장 재선거에서 기호 2번 김석기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울산시체육회는 어제(10/18) 시체육회장 재선거에서 기호 2번 김석기 후보가 195표로 1위를 차지했으며 기호 1번 이진용 후보는 148표, 기호 3번 임채일 후보 48표로 뒤를 이었습니다.
어제(10/18) 투표에는 선거인 422명 가운데 391명이 참여해 92.6%의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김석기 후보는 당선이 확정된 어제(10/18)부터 2천 23년 시체육회 정기총회 전까지 울산시 체육회장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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