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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5개 구군 최초로 공공기관 화장실에 비상용 여성위생용품을 비치했습니다. 비치된 곳은 울주군청 한 곳과 읍면행정복지센터 12곳, 도서관과 보건소 등 모두 17곳으로, 코인을 받아 자판기에 넣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울주군은 여성의 건강권 증진과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이 사업을 시행했으며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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