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도시 사업협의회'가 오늘(10/28) 출범했습니다..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스마트도시 사업협의회는 도시계획 전문가와 정보통신 관련 전문가 등 모두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입니다.
'스마트도시 사업협의회'는 앞으로 스마트 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과 준공검사 등 울산시의 스마트도시 조성 관련 전반적인 사항을 협의하게 되며, 스마트시티 정책에 다양한 의견도 제시할 예정입니다.//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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