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은 21대 총선을 앞두고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모든 예비후보자와 입후보예정자를 대상으로 인터뷰 영상을 제작해 방송합니다.
후보자 1명당 2분 이내로 자신이 생각하는 국회의원과 국회 입성 시 가장 먼저 어떤 일을 하겠느냐는 공통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녹화됩니다.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및 입후보예정자의 인터뷰 영상은 오는 19일부터 지역구별로 JCN 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유튜브 JONTV로도 송출될 예정입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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