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김미형 시의원이 울산형 사회적경제 발굴․육성을 위한
‘사회적경제 투어’에 나섰습니다.

김 의원은 내일(10/28)까지 강원도 원주와 대구지역의
의료와 돌봄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경제 조직을 방문해
울산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찾기 위한 벤치마킹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 의원은 의료·복지·요양까지 가능해진
협동조합 모델에 큰 인상을 받았으며,
의료복지를 시장논리가 아닌 공공재로 바라보고
울산에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