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민주당 의원 5명은 임시회 일정을 마치고 지난 8일에 이어 신세계 상업시설 건립 촉구 릴레이 1인 시위를 재개했습니다.
중구의회 김지근 의장 등 민주당 의원 5명은 서울 이마트 본사 앞에서 백화점 건립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내일(10/29)일까지 이어갈 예정입니다.
중구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릴레이 1인 시위가 마무리되면, 최근 발족한 주민대책협의회 등과 논의를 통해 혁신도시 신세계 소유 부지 등에서 시민 여론을 모으기 위한 시위 활동에 동참할 계획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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