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이 오는 31일까지 혁신도시 일원에서 ‘2021 혁신도시 행복문화주간’을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다른 지역에서 울산으로 이주한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과 가족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문화이음 음악회 등이 열리고, 혁신도시 동원개발 부지에서는 자동차 극장이 운영되며, 문화의 전당 별빛마루에서는 전시회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박정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