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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재단이 올해 168개 지역문화예술사업에 19억 2천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신규사업이 10건 가량 늘어난 것으로, 울산에서 활동하는 신규 예술단체들의 사업 발굴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문화재단은 특히 지난해 심의결과를 두고 잡음이 일었던 것과 관련해올해는 블라인드 심의와 7인 심의제 도입 등으로 공정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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