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은 오늘(2/22) 미래형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차세대기술 지원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기업 현장방문을 실시했습니다. 달천농공단지 신우정밀과 모듈화일반산업단지 금영ETS를 방문한 박천동 북구청장은 "선행적으로 기술 개발을 추진한 기업들이 북구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업인과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북구청은 미래형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