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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은 올해 역점시책으로 8개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북구청은 올해 역점시책으로 일자리가 늘어나는 희망찬 행복산업단지 구현과 나눔과 배려의 희망복지 실현, 안전하고 행복한 안심도시 실현 등 8개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머물고 싶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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