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증강현실을 이용해 울산큰애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콘텐츠가 개발됩니다. 
 
중구청은 지난달부터 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울산큰애기 증강현실 카메라 콘텐츠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스마트폰 증강현실 앱을 실행해  
사진 촬영시 촬영 대상의 옆에 다양한 모션의 울산큰애기를 선택해 
함께 촬영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중구청은 이달 중으로 관련 앱의 제작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상용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