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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기업의 체감경기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제조업 업황 BSI는 70으로 전달보다 10포인트 올랐으며, 비제조업 업황 BSI도 60으로 전달보다 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특히 자동차 업종에서 부정적인 응답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같은기간 전국 제조업과 비제조업 업황 BSI는 각각 81을 기록해, 모두 울산보다 높았습니다.//
구현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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