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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울산, 기초의원 선거 2곳 모두 통합당..북구 6표차 송고시간2020/04/17 18:00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진 울산 북구 기초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후보가 경쟁 후보를 단 6표 차이로 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초의원 보궐선거로 열린 북구 가 선거구에서는 미래통합당 정치락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재완 후보를 단 6표 차이로 이겼습니다. 재선거로 치러진 남구 바 선거구에서는 미래통합당 손세익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