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는 오늘(6/24) 제222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김선미 의원이 공문서에 우리말을 사용하자는 내용으로 5분 자유발언을 했고, 서휘웅 의원은 기업들의 폐기물 절감 노력에 대해 강도 높은 지적을 했습니다.
또 손종학 의원이 문수로 우회도로의 신속한 개설을 요구하는 시정 질문을 했고, 전영희 의원은 낮아지고 있는 울산의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 등 재전 건전성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울산시에 요구했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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