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9/16) BNK경남은행과 NH농협은행, 기술보증기금 등과 울산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협약에 따라 기술보증기금은 울산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료 0.3%p 감면 등의 우대 보증을 지원하고, 경남은행과 농협은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0.3%p의 대출 금리 우대를 지원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특구 참여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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