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11/12) 내일설계지원센터와 승강기안전공단 등 9개 기관과 60플러스 세대 일자리 연계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일자리 기반 구축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내일설계지원센터는 은퇴자와 퇴직자의 재취업 교육을 하게 되며, 승강기안전공단과 주택관리사협회 등은 승강기 안전관리자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연간 30명에서 35명씩 오는 2천23년까지 100명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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