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인 오늘(3/26) 울산에서는 26명의 주자들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중구는 더불어민주당 임동호, 미래통합당 박성민, 노동당 이향희, 국가혁명배당금당 송난희 후보 등 4명이 등록했습니다.
남구 갑은 민주당 심규명, 통합당 이채익, 민생당 강석구, 배당금당 이수복 후보 등 4명이, 남구 을은 민주당 박성진, 통합당 김기현, 배당금당 박병욱 후보 등 3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동구는 민주당 김태선, 통합당 권명호, 민중당 김종훈, 노동당 하창민, 배당금당 우동열 등 5명이, 울주군은 민주당 김영문, 국가혁명배당금당 고진복 후보, 무소속 전상환 등 3명이 등록했습니다.
북구는 민주당 이상헌, 통합당 박대동, 민생당 김도현, 정의당 김진영, 배당금당 최형준, 무소속 박영수, 박재묵씨 등 7명이 등록해 최다 후보가 등록한 지역구가 됐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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