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가 오늘(1/20) 울산을 방문해 대선 승리 대책을 논의하고, 각계 각층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송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에서 선대위 회의에서 수소와 해상풍력 분야에서 울산이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울산시 간호사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간호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대표는 또 혁신도시 노조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혁신도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혁신도시 시즌2와 관련해서도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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