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이번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초등학교 5곳에서 ‘과정중심평가 실천학교’를 운영합니다.
시교육청이 지난해 도입한 ‘과정중심평가 실천학교’는 학교 내 구성원들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과정중심평가를 연구하고 실천하는 학교입니다.
올해 ‘과정중심평가 실천학교’는 신복초와 염포초, 월평초와 주전초, 함월초로, 각 학교는 디지털 기반 평가 등 학생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평가 방법을 모색해 오는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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