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드민턴 꿈나무 대표 울산서 5명 선발
울산 배드민턴 학생 선수 5명이대한민국 배드민턴 꿈나무 대표로 선발됐습니다.울산시배드민턴협회는 오는 9일까지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올해 꿈나무선수 하계합숙훈련'에박연우, 최윤호, 김도경, 신효린, 정수정 학생이 선발됐다고 밝혔습니다.이번에 선발된 선수들은 무거초와 신복초 소속으로,무거초는 올해 대통령배 전국대회에서 남자 단체전과 남자 복식 3위를,신복초는 같은 대회 여자 단체전 3위를 기록했습니다.// 박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