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오늘(13일), 에쓰오일 울산공장이 위치한 온산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1억 원을 사단법인 울주청년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장학기금은 온산읍에 거주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의 면학 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 사업과 AI 소프트웨어 교육, 다양한 진로 체험 학습과 어린이 문화행사 등에 사용됩니다.
지난해와 올해 각각 1억 원을 기부를 한 에쓰오일은 오는 2032년까지 울산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1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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