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늘(5/22)부터 31일까지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은 지난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전국 박물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사업에
울산대곡박물관이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전국 순회 프로그램인 이번 행사는
올해의 경우 ‘신비한 마법의 방’을 주제로
여러 나라의 인형을 만나보고
인형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기회가 제공됩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한 어린이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 전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