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30)부터 제22대 국회의원들의 임기가 시작됐습니다.
울산 출신 6명의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국 254명의 지역구와 46명의 비례대표 등 300명은 오늘(5/30)부터 공식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지역 의원들의 희망하는 1순위 상임위원회는 국민의힘의 경우 김기현 의원이 외교통상위원회를, 박성민 의원은 산자위를, 서범수 의원은 국토교통위, 김상욱 의원은 행정안전위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환경노동위를,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국토교통위를 1순위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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