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북구의회는 오늘(6/10) 제21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재완 의원이 발의한 일본 라인 사태 해결과 기업의 해외 영업 보호를 위한 정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박재완 의원은 오늘(6/10) 본회의에서 라인 사태 해결을 위한 민관 전문가 TF 구성과 책임감 있는 일본과의 협상 등 국익 최우선 외교를 촉구했습니다.
북구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대통령실, 국회, 외교부 등 정부 관계 부처와 전국 지방의회, 시·군·구에 이송할 예정입니다. // 전동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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