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권역과 지역 책임의료기관 협업 회의가 오늘(6/18) 오전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6/18) 회의는, 동강병원과 울산병원이 지난 4월 1일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권역과 지역 책임의료기관 간 협업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동강병원과 울산병원의 지역 책임의료기관 지정으로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울산대학교병원과 함께 울산 전지역을 아우르는 지역 필수의료체계가 구축되게 됐습니다.
한편, 울산대학교병원은 2021년 2월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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