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6/21)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울산시와 경찰, 소방, 광역과 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 방안과 정신응급 대응 추진체계 등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최근 울산형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이 마련됨에 따라 정신응급대응 추진체계 점검과 유관기관 간 역할과 협력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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