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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반구천 암각화 문양’ 민원실 근무복 도입
송고시간2024/06/26 18:00
울주군이 민원실 직원의 근무복을
반구천 암각화 문양이 새겨진 근무복으로 바꿨습니다.

울주군은
새 근무복은 최일선에서 주민을 맞이하는 민원실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홍보하고,
문화재의 고장 울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