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늘(6/26) ‘반구천에서 어반 아트(Urban Art)로’라는 제목의 특별전을 앞두고 언론사 기자를 대상으로 프레스투어를 실시했습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어반 아트’ 즉 '도시 예술'의 시초로 간주되는 반구천 암각화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미술관 1,2전시실에서 내일(6/27)부터 10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는, 세퍼드 페어리와 크래쉬, 존원, 제우스 등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가 함께 합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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