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울산 중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국민의힘 박경흠 의원이 출석의원 10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당선됐습니다.
중구의회는 오늘(6/27)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진행한 결과 후반기 의장엔 재선의 국민의힘 박경흠 의원이, 부의장엔 재선의 더불어민주당 이명녀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중구의회는 내일(6/28)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 뒤 다음 달 1일 제8대 후반기 의회를 공식 개원할 예정입니다. //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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